지난해 고지혈증 진료환자가 92만명으로 집계돼 2005년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여성환자는 54만여명으로 37만여명인 남성보다 40% 더 많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지혈증 예방법으로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과 금연, 절주 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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