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알찬 정책 정보를 알아보는 생활과 정책 시간입니다.
우리 아이들 사교육 중에 가장 고민거리가 되는 것이 바로 영어 교육이죠.
네, 그렇습니다.
어느 학원을 다니느냐에 따라 어마어마한 사교육비가 지출되기도 하는데요.
특히 농산어촌의 경우에는 영어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만한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소식 준비했습니다.
김종희 리포터! 안녕하세요~
오늘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서 교육과학기술부 영어교육강화팀의 금용한 팀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희 리포터~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영어를 배우는 데 중요한 것이 바로 영어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나는 것일 텐데요.
도시 지역이 아닌 농촌이나 어촌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외국인을 만나기회가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교육 정책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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