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5월 1일부터 의료 산업의 두터운 장벽이 열렸습니다.
외국인 환자의 유치와 알선 행위가 합법화되면서 해외 환자 유치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정부는 한국 의료 브랜드를 ‘메디컬 코리아’로 선정하고 글로벌 의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G 투에니 글로벌 코리아-국격을 높여라> 오늘은 국제 의료 활성화를 통한 의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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