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회색 빌딩 도시가 참 삭막하게만 느껴지는데요.
옛날 집들은 기와나 짚 등에 자연의 색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특히 사찰의 벽이나 기둥, 천장에는 여러 가지 빛깔로 그린 그림이나 무늬가 담겨 있는데요.
이것을 ‘단청’이라고 합니다.
<장인을 찾아서> 오늘은 30여 년간 단청을 그려온 배을희 단청장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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