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재허가 대상인 KBS 등 43개 방송사를 심사할때 공적책임 평가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방통위는 방송의 공적책임과 시청자 권익보장과 지역적·문화적 기여 등에 대한 배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2012년 디지털 전환 완료에 대비해 각 방송사의 디지털 전환 실적과 계획에 대한 심사도 추가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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