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정보 와이드 모닝~ 이번 순서는 <정책앤이슈>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논을 멜 때 열 명이 일을 하면, 한 명은 꽹과리를 쳤습니다.
바로 신명을 돋우기 위해서였습니다.
팍팍한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문화예술은 바로 그런 꽹과리 치는 일,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자, 우리를 신명나게 만드는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하반기 예술정책 방향이 나왔지요.
오늘 <정책&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먼저, 준비된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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