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증강현실’이라는 말,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SF영화 속에서 보던 ‘증강현실’이 생활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증강현실’이란 가상현실의 한 분야로 카메라로 사물을 비추면 정보가 화면에 뜨는 것을 말하는데요.
2010년 IT의 최대 화두가 증강현실이라고요?
네, 건물의 밖에서 내부를 보여주고, 잡지 표지에 나온 모델들이 움직이는 세계... 쉽게 말해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공중에 떠있는 스크린 등이 증강현실의 한 예인데요,
만화영화에서나 보던 ‘증강현실’을 이제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닷코드’부터 3D 그림책까지!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창, 작지만 진짜 같은 세상, 증강현실 속으로 들어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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