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오늘부터 서민들의 체감 경기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산업단지를 방문했으며, 내일은 임종룡 1차관이 미소금융 지역재단을 찾고, 15일에는 이용걸 2차관이 희망근로 등 재정사업 현황을 점검합니다.
재정부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