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오늘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전군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 군은 올 6월까지 추진했던 ‘시한부 즉각대응태세’ 확립 결과를 점검했습니다.
군은 아울러 최근 발생한 작전용 보트 전복사고 등 기강 문란행위를 문제삼으면서 엄정한 군 기강을 확립하는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