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가 주변의 전세 값이 오르면서 집 구하기 어렵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취업난 때문에 취업 재수생과 휴학생이 늘면서 자취·하숙방이 부족한 실정인데요.
집을 구했더라도 매달마다 내야하는 집세 때문에 학생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대학생을 위한 보금자리 주택을 공급해 관심을 모으고 했는데요.
김종희 리포터가 취재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오늘 도움 말씀 주기 위해서 국토해양부 주거복지기획과 한동훈 사무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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