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식 투자를 위해 이름을 빌려달라는 부탁, 단호히 거절해야겠습니다.
국세청이 주식 명의신탁을 뿌리 뽑기 위해 대대적인 세금추징에 나섰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소식, 정의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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