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다음달부터 전국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약품의 중복처방과 부작용을 막기 위한 처방·조제 지원서비스가 시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약, 중복 투약 등을 처방전 간에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DUR(디유알) 서비스가 다음달 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 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DUR 확대 실시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과 중복 투약이 줄고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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