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3년까지 185억원을 투입해 초중고와 대학 여자축구팀 45개 창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자축구 활성화를 위해 여자축구팀의 지도자 처우를 개선하고 훈련비용과 용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여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10억원을 여자 축구계에 지원하고 여주 축구 유소년 클럽팀 등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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