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로에 예술가들의 교류와 창작 공간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 동숭동 구 예술위 청사를 예술가의 집으로 리모델링해 오늘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2층 명예의 전당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소설가 김동리를 비롯한 99인 문인의 사진과 시인 이상, 수필가 피천득의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