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대구 중앙로에 대한 주·정차 위반 단속이 새해부터 24시간 진행됩니다.
대구시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진입로에 단속카메라 4대를 설치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버스나 중앙로 통행이 허용된 차량 이외 교통법규 위반차량은 주·야간 구분 없이 24시간 단속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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