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종합편성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한겨레가 석연찮은 '종편 심사' 절차"란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기존의 경우보다 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채점표 제출과 개별심사위원의 점수 입력, 최종점수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의결했고, 매 단계마다 심사위원들이 수차례 확인 서명을 거치는 등 공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보다 엄격하고 강화된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