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설 명절을 1주일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챙겼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을 찾아 최근 한파와 폭설에 따른 생산 감소와 수확 부진으로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상승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정부가 설 명절 이전에 가격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품목별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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