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심상치 않아서 특히 설 앞두고 설 제수용품 구입하실 때 부담이 크실 텐데요.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습니다.
수요가 몰리는 주요 성수품의 공급을 늘리고 전국 2천500곳에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기로 했는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설 성수품 수급관리 대책과 가격동향,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농수산물유통공사 권오엽 유통정보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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