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3만명의 해외환자를 유치를 목표로 해외 의료사업 설명회를 적극 개최하는 등 집중적인 의료관광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미주지역 한인회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도 실시하고, 해외 경기비즈니스센터 내에 해외환자 유치 사무실 설치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료통역 등을 담당할 코디네이터 100명, 국가별 병원식단 전문 영양사 100명을 양성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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