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이 약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애를 먹으면서도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보청기를 사서 쓸 수 없어 난청의 고통 속에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 이들에게 소리를 선물하기 위해 열정과 아이디어로 세상을 열어가는 멋진 청년들이 있는데요, 어려운 사람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름다운 청년사업가들을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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