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보완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세자금 확대와 대출금리 인하,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요건 완화 등이 주요 골자입니다.
이번 보완대책은 지난달 13일에 있었던 전·월세 대책의 연장선상에서, 세입자 부담을 완화하고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는데요, 누가, 얼마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국토해양부의 이원재 주택정책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