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흔하고, 또 맛난 것도 많아 이젠 그리 절실함의 존재가 되 못하는 밥.
하지만, 아직도 이 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길게 줄을 늘어서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네, 바로 무의탁 노인과 노숙자를 위해 365일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밥퍼 나눔운동본부인데요, 오늘은 외교부직원들과 봉사단체들이 함께한 따뜻했던 나눔 봉사활동 현장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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