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정서가 늦으면 내년, 빠르면 올해 안에 시행됩니다.
나고야의정서는 유전자원과 관련지식으로부터 파생된 이익을 공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내년부터는 유전자원에 대한 지식이 국가재산이 되고 반대로 갖고 있던 지식도 체계화하지 않으면 사용금을 지불하게 되는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나고야 의정서 발표의 의미와 국내 대응책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환경부 정연만 자연보존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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