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법무부의 교정행정이 사고예방 중심에서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쪽으로 전환됩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열고 '교정심리치료센터와 취업 연계형 교도 작업' 등 수형자의 재범 억제를 위한 사회복귀 지원정책을 활발히 전개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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