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의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해 발벗고나섰습니다.
광주시 프로보노는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근로감독관 등 모두 60명으로 사회적기업의 경영컨설팅과, 법률자문,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 라는 뜻의 라틴어를 줄인 말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익활동을 위해 무료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