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KTX 개통식이 잠시 후 여수시 덕충동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열립니다.
개통식에는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천 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개통하는 전라선 KTX는 전북 익산에서 전남 여수까지 모두 180.3㎞ 구간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는 서울 용산역에서 여수까지 3시간 32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개통식 현장을 , 지금 생중계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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