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영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었던, ‘보안관’ 요즘 서울지하철에서도 ‘보안관’을 볼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지난 22일부터 서울 지하철 1,2호선에서 무려 40여명의 ‘보안관’들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시민 불편과 불안해소를 위해 지하철 범죄 예방은 물론, 노약자 및 교통약자 도우미로도 나선 지하철 보안관! 그들의 활약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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