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영국 런던에서 끝난 ‘제 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리나라가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기술 강국’의 위상을 한층 높였습니다.
우수한 기술자들이 많은 선진국을 제치고 대한민국이 3연패 위업을 기록할 수 있었던 데는 마이스터고와 기업의 협력이 컸다고 하는데요.
이번 대회 성과가 주는 의미와 대한민국의 기능 명장을 육성하기 위한 전문기술 인력 양성 방안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평생직업교육관 김영철 국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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