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LIVE 이슈>입니다.
네, 나눔 기업가의 대표적인 아이콘이죠.
빌 게이츠는 2006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빈민가에 ‘미래의 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학교만 세운 게 아니라, 토론 위주의 문제 해결식 수업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교육 콘텐츠도 제공 했습니다.
네, 이를 계기로 ‘미래의 학교’는 빈민가의 절망을 걷어내고, 교육의 희망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미래의 학교처럼 최근 기업의 교육기부 형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공존과 나눔의 새 패러다임 4.0과 맞물려 교육 4.0이란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라이브 이슈 기획시리즈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이 교육 4.0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먼저, 관련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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