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과 함께 국립경찰이 창설된지 66주년 되는 날입니다.
흉악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시점에서 민생 치안과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대한민국 경찰의 역할과 노고가 더 큰 의미로 나가오는 날이기도 한데요.
대한민국 경찰의 의미와 향후 과제는 어떤 것인지, 오늘 와이드 인터뷰 시간에는 경찰의 날을 맞아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경찰위원회 박기동 위원,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이황우 명예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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