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3대 환경협약의 하나인 사막화방지협약 총회가 전 세계 16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열이틀 동안 경남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막화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도 마련됐는데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린 ‘유엔 사막화방지협약 제 10차 창원 총회’의 성과를 종합해 보겠습니다...
이번 총회를 주관한 산림청의 하영효 차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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