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건`의료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콜럼버스 프로젝트’ 팀이 지난 3월에 출범한 바 있습니다.
40여개 기업이 선정됐고, 드디어 내일, 북미시장에 개척단이 파견되는데요, 개척단 파견을 앞두고 콜럼버스프로젝트 사업의 의미와 기대성과를 조명해 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보건복지부 콜럼버스 프로젝트 팀의 한상균 팀장..
그리고, 한국제약협회 천경호 상무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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