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입니다.
백선유 아나운서는 시장 가는 것, 좋아하시나요?
그럼요~ 시장에 가면 구경할 것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참 재미있는데 요즘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밀려 점점 쇠퇴해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오늘 만나볼 이곳은 그런 위기를 ‘예술과 나눔’으로 승화시킨 아주 특별한 시장이라고 합니다.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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