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음악이 흐르는 세상>입니다.
영국은 밴드 음악의 저변이 탄탄하기에 팝음악의 본고장이 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밴드를 통해 음악이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0년대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밴드 음악이 전성기였습니다.
하지만 90년대 아이돌 그룹이 가요계를 평정하면서 밴드 음악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었는데요.
다시 밴드 음악이 많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 화면, 먼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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