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첩자 & 창공에 산다
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영화이야기>입니다.
최근 우리 대중예술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한류의 힘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류의 한 축을 담당하는 영화 또한 예외는 아닌데요, 한국 영화가 지금의 위치에 올라선 것은 100여 년의 세월 동안 만들어진 수많은 영화와 영화인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문화소통 4.0에서는 매주 금요일 우리 영화의 역사를 되새기고 영화인들을 돌아보는 <영화 이야기>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함께 해 주실 분 소개해 드립니다.
한양대학교 정용탁 명예교수 나오셨습니다.
영화 이야기 첫 번째 순서는 <KTV 시네마 미리 보기>입니다.
토, 일요일 KTV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옛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어떤 영화가 방영되는지 미리 살펴보고 영화 속 궁금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에는 ‘잔류첩자’와 ‘창공에 산다’가 방영되는데요, 먼저 ‘잔류첩자’ 어떤 영화인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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