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에는 낙동강의 상주보가 모습을 드러냈죠.
4대강의 보 개방행사가 거의 마무리되고, 강변의 레저 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물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물포럼”이 2015년 우리나라 대구·경북에서 열리게 됐다는 희소식도 전해졌는데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4대강살리기 사업과 세계물포럼 유치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 차윤정 환경 부본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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