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 입니다.
백선유 아나운서는 오케스트라 연주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오케스트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지?
잘은 모르긴 해도 오케스트라 연주라면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매력이겠죠.
그렇다보니 더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한 곡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연주자들 사이의 소통과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오케스트라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이분들은 그 소통과 조화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인지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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