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가볼만한 전시회를 소개하는 코너죠.
이번 주는 <미술관나들이> 시간입니다.
만화나 영화에서 뽑은 대중적인 이미지를 이용해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을 '팝아트'라고 하는데요.
이런 팝아트의 강렬한 색채와 파격적인 콘셉트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가 있습니다.
네. 바로 팝 아티스트로 유명한 사진 작가 데이비드 라샤펠인데요. 세계적인 패션잡지와 일하며 현대 팝아트의 세계를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죠.
그런 그의 대표작들을 모아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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