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생아 집중치료실 50개 병상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센터 5개 기관을 새롭게 선정했습니다.
신규 선정 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 인하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 입니다.
선정된 기관은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 예산 15억원을 각각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 0.5kg 미만의 미숙아 등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할 수 있는 중환자실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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