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안전 업, 희망 업.
KTV<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신데요...
이번 순서는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 입니다.
우리 속담 가운데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다’ 라는 말이 있죠.
또 ‘십시일반’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는 정’은 좀 특별한 것 같습니다.
그렇죠. 맛있는 음식을 해서 이웃들과 나누어먹는 훈훈한 모습도 그렇지만,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 한 끼를 나누는 그 마음은 가장 따뜻하면서도 가장 인간적인 나눔이 아닐까 싶어요.
맞습니다.
그런 따뜻하고 인간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다운 것이겠죠.
오늘 함께 할 분들도 그렇습니다.
콩 한 쪽도 나누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분들인데요.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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