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이 중남미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시장에 진출합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6억 달러 규모의 apr시코 폐기물 파워플랜트 건설사업 대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할리스코주에 들어설 예정인 이 플랜트는 생활폐기물을 이용한 열병합 발전시설로 9개 도시에 전력을 공급하게 되며, 내년 초에 착공해 2022년까지 총 5개의 플랜트를 지을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