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안방에서 휴대전화로도 독도와 독도 주변 바다 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독도와 독도 주변 바다 속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독도 4D 종합시뮬레이터'와, 모바일 환경에서 독도 현황과 독도 주변, 수중을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되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독도 4D 종합시뮬레이터'는 올해 7월 개관 예정인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등에서 체험할 수 있고, '독도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은 '독도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9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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