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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우리 나라도 이제 다문화, 다인종 사회로 점차 접어들고 있죠?
네, 특히 농촌 등 지방에서는 결혼 이주 여성이 점차 늘어나 그러한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결혼 이주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19대 국회에서는 최초로 다문화 가정 여성이 국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공무원으로 활동하는 이들도 점차 늘고 있습니다.
네, 그 중 오늘 만나볼 분은 전라북도 익산시 최초의 다문화 가정의 주부에서 공무원으로 변신한 누엔티빛 타오씨입니다.
베트남 출신의 그녀는 결혼 이주 여성들의 멘토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일상을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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