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도심의 전세난 해소를 위해 올해 수도권과 5대 광역시 등에서 신축 다세대와 연립주택 2만가구를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발표된 8·18 전월세 대책에 따른 것으로, 민간 사업자가 한국주택토지공사와 사전계약을 맺고 전용면적 60㎡ 이하의 다세대 또는 연립주택을 신축하면 공사가 이를 매입해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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