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업, 안전 업, 희망 업 KTV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으로 이어갑니다.
2012년 올해는 독서의 해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싶어도 읽을 수 없는 이들도 있습니다.
네. 드물긴 하지만 글자를 모르는 문맹인,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인데요...
이들에게 음성으로 책의 내용을 들려주는 분이 있습니다.
특히 전화를 걸면 음성으로 책의 내용을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바로 세계 최초 무형도서관 종달새 도서관의 신인식 목사입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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