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마이스터와 특성화고 졸업생의 채용을 돕기 위해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올 하반기에 1학년 재학생 중 30명을 선발해 2~3학년 방학 동안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 뒤,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채용 대상 학교는 물류 관련 분야의 마이스터와 특성화고 9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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