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시대공감Q에 출연하고 있는 4대 종단 성직자들이 출연료 일부를 모아 나눔실천에 나섰습니다.
최일도 목사와 마가 스님, 권도갑 원불교 교무와 김용해 신부는 최근 구리시에 있는 다문화 아이들의 공부방인 천국의 아이들을 찾아 선물과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소외 아동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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