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지금 시각은 4시 22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오늘 어버이 날이죠. 부모님의 감사함을 되새기는 의미로, 이 시간엔 충북 괴산군 박달산 자락 무심사에 살고 있는 특별한 가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부모와 헤어져 상처를 안고 절에 온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는 지광 스님입니다.
꾸러기 동자스님들 때문에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지만 행복한 아빠 지광스님의 모습,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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