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축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입개방에 맞춰 농가 피해보상 대책을 시행하고 있고 구제역 이후 축산업 선진화 방안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축산업을 안정시키고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축산업의 중심인 농협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농협의 사업구조개편 이후 축산사업의 변화와 앞으로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이 자리에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부문 남성우 대표이사, 자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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