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기획과 시나리오, 만화 등 문화 콘텐츠 분야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 진흥원은 240명의 인재를 선발해 창의 인재 동반 산업 발대식을 갖고, 창의 능력 개발과 일자리 연결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재들은 내년 3월까지 102명의 멘토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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